김동주 (金東柱) 이름풀이 결과



약간좋음

ㆍ발음오행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 나무가 있고, 사람자리에 불이 있으며 땅에 쇠가 있어서, 하늘과 땅이 서로 상쟁하는 구성이다.
성격은,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 바탕 위에서 성격이 발달하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 대범해야 하는 경우도 자꾸 옹졸한 사람이다. 명랑하고 온화한 면이 있으며 마음속으로는 신용을 생각하는 일면도 있으나 신용보다는 자신의 재주를 믿는 경향이 많으며 때로는 자신의 지혜를 맹종하는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인내심이 모자라서 지구력 있게 견디어야 할 때, 즉흥적인 판단으로 일의 낭패를 당하게 된다. 잠시 성공은 이룰 수 있으나 스스로 불행을 불러오게 되는데 남의 조언을 귀담아 잘 들어야 하며 독불장군이 되기가 쉬우며 자신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나서 후회를 하겠지만 그때는 늦으니 미리 생업의 파산을 막도록 배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대인 관계도 수하사람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반발이 일어나면서 유대 관계에 금이 생긴다.
집안 식구끼리도 독선적인 요구를 따르지 못해, 항상 가정에 불화가 생긴다. 형제나 친구의 덕이 없으며 혼자서 어려운 세상살이를 탄식하기가 쉬운데 언제나 남에게 베풀어 주고도 인사를 못 듣게 되고 언제나 덕망이 없으니 스스로 외로움에 탄식하는 일이 많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요구를 따라주지 않으면, 자신도 심신에 문제가 발생하여, 신경 계통 및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생기고, 돌발적인 사고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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